사랑의 아쿠아리움

존나재밌다.

프롤로그부터 병신반전이 꽤나 웃겼었음.
병신같이 이상한 설정이지만 생각해보면 츳코미가 심한것뿐.
그냥 일상판타지물에 츳코미를 넣고 인물들의 반응이 개그로 흐르면 이런 느낌이 나올것같다.
작가님들의 병신력도 은근 쩜.. 자잘한 곳에서 패러디가 터지고 굳이 몰라도 웃을수 있었던것 같다.

존나재밌음.

그나저나 펭귄년 존나귀여움 사랑해요 어서 서비스신을 그려줘요 헠헠

매치스틱트웬티

마사토끼님 원작의 다음웹툰으로 내용은 "세계 제일"이란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나와서 꾸려나가는 이야기.

마사토끼님 만화는 어지간해서 다 챙겨보는 편이긴 하다만 매치스틱 트웬티와 흉기의 발명은 귀찮음을 이유로 안보고있었다.

매치스틱 트웬티가 완결났다고 해서 몰아서 봤는데 보는내내 몰입할수 있도록 하는 흡입력이 뛰어나다.

세계 제일 이란 타이틀, 스토리텔링을 하는 사람으로서는 누구나 몇 번쯤 생각해볼만한 이야기이지만 대부분 포기하기 마련인데
마사토끼님은 이 세계제일이란 타이틀에 자신의 색을 입혀 양질의 스토리로 만드는데 아주 멋지게 성공하셨다고 본다.

매치스틱 트웬티는 세계 제일 이란 타이틀을 지니고있는 사람들이 나오는 이야기의 프롤로그에 해당하는 이야기로,
앞으로 나올 이후의 이야기들이 기대된다.
 
물론 매치스틱 트웬티 이후에 나올 작품들이 매치스틱 트웬티같이 긴장감 있고 반전에 반전을 요하는 이야기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세계 제일의 타이틀중에는 그 방향이 유머러스한 쪽으로 빠질수도 있는 이야기니까.

 하지만 매치스틱트웬티처럼 두뇌를 이용한 스릴있는 분위기와는 정 반대되는 이야기인 커피우유신화의 경우를 봐서 알 수 있지만 마사토끼님은 극중 긴장감을 높이는 데에도, 또한 반전의 묘미와 상황에 맞지않는 생각 혹은 행동으로 웃음을 유발하는 것 또한 어렵지 않게 해내시는 분이다.

 커피우유신화의 경우야 joana님이 추가한 유머나 그런게 있다고는 하지만 그 토대가 되는게 마사토끼님의 스토리라는건 두말할 필요가 없는 사실.

 그러니 이후 나올 매치스틱 트웬티의 후속작이 어떤 분위기인지 또한 기대하며, 

 12월 초에 군대가니까 그 전에는 나왔으면 한다.

아니면 그 전에 나오지마 젠장 흥ㅁㄷㅎㅂ젲쇄

요즘들어 특히 심하다.

스크롤 길면 분량 많다고 착각하는건가 병쉰들이.

칸마다 존나떨어뜨려놓고 대사 한마디 중간중간 하나씩 한마디씩 깔짝이면 그게 칸이냐 시발.

내용은 별거 없는게 스크롤만 존나내려서 씨발 다 붙이면 2페이지는 나오나?

아니면 그거냐?

딸근육으로 팔만 강화하면 언밸런싱하니까 손가락도 강화하라고?

아니 도대체 뭐라고 한 페이지도 아니고 한 칸마다 그렇게 떨어뜨려놓냐?

그 사이에 뭔가 연출이라도 있으면 말을안해 시발 그냥 검은바탕에서 하얀바탕으로 넘어가는거 달랑 하나해놓는놈들도 존나많고.

씨발 진짜 뭣도없는 내용으로 1주일 해먹으면 존나 좋겠다 썅


우와후 기분 좆같다.

aos 접을까.

단편용 구상. 빌어먹을프롤로거여

 뱀요물.
 모종의 이유로 주인공을 잡아먹지 않고 같이다님.

 모종의 이유느 ㄴ나중에.

 주인공.
 안경비실이.
 양팔에 토시차고 양복바지에 하얀 와이셔츠에 멜빵끼고 주판을 돌릴법한 땅딸보아저씨가 낄만한 똥그란 안경.

 원판은 평범 이상.
 근데 똥그란안경 병신녀나 ㅋㅋㅋ

 성가신 요물이랑 엮임.

 오메 부러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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